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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증권거래 한국 1위

문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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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1-0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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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ICSA(국제 증권업협회 협의회) 회원국 가운데 온라인 증권거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온라인 증권계좌도 전체 증권계좌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증권업협회는 지난해 6월말을 기준으로 각국의 온라인 증권거래 현황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 회원국들에서 온라인 거래가 가능한 상품 중 주식거래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채권, 선물, 옵션 등이 그 뒤를 이었다고 발표했다. 각국의 전체 증권사중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율은 우리나라가 59%로 가장 높고 캐나다 40%, 프랑스 28%, 스웨덴 7.2%, 타이완 4.5%, 일본 1.8% 순이었다. 미국과 이탈리아는 표본조사에 참여하지 않았다.

온라인 증권계좌 역시 우리나라가 324만계좌로 1위를 차지했고 캐나다 250만계좌, 타이완 123만계좌, 일본 75만계좌, 스웨덴 60만계좌, 프랑스 28만계좌, 이탈리아 19만계좌 등을 기록했다.



문병선 기자 bs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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