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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스토킹안심보험` 최초개발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1-05 18:41

동부화재는 저명인사나 인기 연예인 등이 스토킹으로 입을 수 있는 상해피해 등을 보상해주는 ‘스토킹 안심보험’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1년 만기 소멸성보험인 이 상품은 스토커가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거나 검사가 기소를 한 경우 계약자에게 경호비용 및 위로금을 지급하며, 보험가입금액이 200만원 이상인 경우 피보험자가 원하면 보험금을 지급하는 대신 동부화재와 제휴한 경호경비 전문업체인 CAPS 경호팀의 경호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또 스토킹으로 상해를 입었을 경우 사망보험금과 의료비를 지급하고 스토킹으로 인한 폭행 및 감금, 강력범죄로 인한 외모추상상해, 유괴납치인질 위로금과 일반상해까지 담보되는 다양한 특약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가령 일반인의 경우 스토킹 경호비용 200만원에 스토킹 범죄상해 사망보험금 1억원, 의료비 200만원에 가입할 경우 연간 보험료는 1만8000원이다. 인기연예인이 스토킹 경호비용 2000만원에 24시간 상해사망.후유장해 5억원과 의료비 1000만원에 가입할 경우에는 연간 100만원의 보험료를 내면된다.

한편 동부화재는 결혼정보 전문회사인 듀비스와 업무제휴를 맺고 듀비스 회원들에게 이 보험상품을 제공키로 했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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