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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2001 생보사 실적 전망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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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1-03 21:56

수보료 4% 마이너스 성장 예상

생보협회에 따르면 2000회계연도의 생보사 수입보험료는 전년대비 11% 성장한 52조원 내외로 추정된다. 경제성장에 따른 소득수준 회복과 질병보험을 중심으로 하는 소비자의 수요확대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개인보험은 전년대비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나 단체보험은 큰 폭의 감소가 예상된다. 개인보험은 질병보험, 종신보험 등 보장성보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일부 우량생보사로의 일시납 자금이 유입돼 2001년부터 시행되는 보험차익 비과세기간 확대에 대비한 사전 보험가입 등으로 큰 폭의 성장세가 예상된다. 반면 단체보험의 경우 기존 종업원퇴직적립보험의 판매중지, 신규 퇴직보험 전환에 대한 기업측의 부담 등으로 판매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001 회계연도 생보시장 전망은 다소 어둡다. 생보협회는 수입보험료가 전년대비 4%정도 감소한 50조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표참조>

보장성보험의 수요와 꾸준한 증대에도 불구 저축성보험 및 단체보험의 판매저조로 마이너스 성장이 불가피하다는 것.

또 경기하락과 물가불안 등 국내경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심리 확산과 함께 예금보험한도 축소, 생보산업의 추가구조조정, 보험차익 비과세기간 연장 등 악재가 산적해 있는 것도 전망을 어둡게 하는 요인이다.

개인보험은 보장성보험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신개인연금 및 변액보험 등의 신규판매 효과가 기대되나 단체보험은 은행, 투신의 퇴직신탁시장에의 본격 참여 등으로 FY2000에 이어 지속적으로 판매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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