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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21세기 슈퍼골드연금보험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12-17 20:09

기본연금에 장수연금 추가

기획특집/2000년 ‘금융 히트상품’-보험

교보생명(대표 권경현)이 판매 중인 ‘21세기 슈퍼골드연금보험’이 11개월동안 26만4000여건을 판매, 연금보험 부문에서 히트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초회보험료만도 512억8000만원이고, 수입보험료는 무려 3546억7000만원에 달한다.

‘21세기 슈퍼골드연금보험’은 고객의 기본연금은 물론 75세 이후부터 장수연금을 추가 지급하는 개인연금저축이다. 이 상품의 특징은 연금개시 첫해에 300만원의 기본연금을 지급하고, 이후 매년 10만원씩 체증해 11차년도부터는 400만원씩의 연금을 평생 지급하는 점. 또한 75세 이후에는 400만원의 기본연금 외에 매년 100만원씩의 장수연금을 종신토록 지급함으로써 가입자가 노후에도 경제적인 불편이 없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현대인의 니즈에 적극 부응하고자 교통재해는 물론 남자의 위암 간암 폐암과 여자의 유방암 난소암 자궁암 등 다발성암에 대해 중점 보장하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교통재해나 다발성암으로 사망시에는 1억원이 지급되고 휴일재해 사망시에는 보장금액의 150%인 최고 1억5000만원까지 보장된다.

연령대별 보장금액이 체증된다는 점 또한 이 상품이 자랑하는 것 중의 하나. 연령이 높아질수록 소요자금이 증가하는 것에 대비, 일반사망의 경우 20대에 2000만원, 30대에 3000만원, 40대에 4000만원, 50대에 5000만원 등 각 연령대별로 보장금액을 차별화했다.

이밖에 연금개시 후 최소 20년까지 연금을 보증 지급하며, 생존보장은 물론 위험보장에 이르기까지 부부가 똑같은 보장혜택을 받는 점도 인기를 끌고 있는 요인이다. 부부 가운데 1명만 생존해 있어도 2명의 생존연금을 종신토록 지급하며, 모든 위험보장에 있어서 배우자도 주피보험자와 똑같이 동등 보장한다. 또 암 진단시에는 최고 1000만원의 치료비가 선지급된다.

이 상품은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연금개시일에 여행자금을 지급하고 활동기는 물론 노후까지 입원에 대해 완벽한 보장을 해준다. 아울러 암 또는 재해, 특히 교통재해나 다발성암으로 사망한 경우에는 고액의 유족생활자금을 지급, 유족의 생활안정을 도와주고 활동이 많은 국·공휴일에 발생하는 재해사고를 중점보장해 준다.

예를 들어 60세부터 연금이 개시되는 ‘21세기 슈퍼골드연금보험’ 1구좌(부부계약 체증형, 30세 남자 기준)를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11만600원이며, 휴일 재해장해시 최고 1500만원씩 연금개시전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평일일 경우에는 매년 최고 1000만원씩 지급된다. 또 교통재해로 4일이상 입원하면 입원치료자금 10만원을 받게 되고 다발성 암진단시 1000만원, 일반암 진단시 500만원, 상피내암 진단시 2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연금개시 후에는 초년도 300만원을 10만원씩 10년간 체증한 후 11차년도 이후부터는 400만원씩 평생 지급받게 된다. 연금개시 시점에 여행자금으로 300만원이 지급되고, 주피보험자가 75세 이후가 되면 장수연금으로 100만원씩이 평생토록 추가지급된다.

연금개시전 교통재해로 사망했을 경우 최고 1억5000만원이 보장되고, 암으로 사망시에는 최고 1억원, 일반재해 사망시 7500만원, 일반 사망시 최고 5000만원의 보장혜택이 주어진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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