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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디렉트자동차보험 예비허가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12-08 14:43

금융감독위원회가 8일 정례회의를 열고 코리아디렉트자동차보험(가칭)에 예비허가를 내주었다.

코리아디렉트자동차보험은 자본금 200억원에 자동차보험사업만을 영위하게 되며 보나비전과 한국전자인증이 각각 8.75%의 지분을 갖고 두 회사의 대표이사인 신홍식씨가 17.5%의 지분을 보유한다.

또 지난 94년부터 이스라엘에서 자동차보험 직접판매사업을 하고 있는 IDI사가 35.0%를 출자한다.

금감위는 이날 회의에서 프랑스계 BNP파리바은행의 손자회사인 세텔렘캐피탈의 할부금융업 등록안을 심의, 의결했다.

세텔렘캐피탈은 지난 98년 10월 설립, 2년 넘게 시스템을 구축해 왔으며 가구, 가전제품 등 가계소비재를 대상으로 할부금융을 취급할 예정이다.

세텔렘캐피탈은 특히 사업 초기에는 프랑스계 유통업체인 까르푸의 구매고객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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