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발행규모는 선순위채가 800억원, 후순위채는 899억원어치다. 선순위채의 만기별 발행규모는 1년3개월만기가 200억원, 1년6개월 만기가 300억원, 2년만기가 300억원 등으로 이미 전액이 기관투자가에게 판매됐다. 주간사는 현대증권과 한화증권이 맡고 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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