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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가족안전 우리가 맡는다”-‘일석삼조’ 가정종합보험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11-05 12:40

신동아화재/月만원으로 화재손해 걱정 ‘끝’

신동아화재의 ‘우리집화재보험’은 지난달 5일 시판된 이래 한달 동안 2만건, 2억40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종합보험으로서는 대단한 판매건수다. 월 1만원대의 저렴한 보험료로 주택내에서 발생하는 화재손해를 폭넓게 보상한다는 점이 크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이 상품은 각종 점포나 공장을 제외하고 아파트와 단독주택만을 가입대상으로 한 계절용 특화 틈새상품으로 일체의 상해위험을 배제하고 고유의 화재위험만으로 구성함으로써 월 1만원대의 저렴한 보험료 설계가 가능하도록 꾸며졌다.

또한 소유자와 세입자를 구분해 각각의 특성에 맞도록 담보내용을 차별화했는데, 주택소유자용의 경우 건물·가재의 화재손해와 화재로 인해 이재가구가 된 경우의 임시거주비, 강도손해위로금이 지급된다.

반면 세입자용은 가재의 화재손해와 임시거주비, 강도손해위로금과 함께 임차 부동산의 화재로 소유자에게 법률상 배상책임을 지게된 경우의 임차자배상책임 등을 보상하게 된다.

이 상품을 개발한 경영기획팀의 김동운 과장은 “기존의 아파트 화재보험으로는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 점에 착안, 화재보험의 보험료 수준으로 가재도구를 포함한 가정안전을 종합보장하고 만기환급금도 주는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저가의 화재보험 개발로 재물보험의 틈새시장을 공략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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