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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중 재해도 보험으로 보상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10-24 18:37

보험합리주의, ‘연인보험 상품권’ 출시

젊은 연인층을 겨냥, 데이트 중 발생하기 쉬운 재해를 집중적으로 보장해주는 보험상품권이 나왔다.

보험합리주의(대표 한상윤)는 보상혜택을 받고자 하는 2인을 동시에 보장해주는 2만원권 ‘사랑나누기연인보험’ 상품권을 개발, 24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동양생명과 제휴로 출시된 이 상품은 보험기간 1년인 2만원짜리 상품권으로 제작됐다. 하나의 상품권으로 2명이 동시에 가입할 수 있어 연인들의 선물용으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연인은 물론 부부 친구 형제 등도 동시에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휴일에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해 평일보다 2배로 보장함으로써 휴일을 이용, 레포츠를 즐기는 젊은층에게 실질적인 보장을 해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보상범위는 항공기 행글라이더 스키리프트 케이블카 등 운수사고와 스케이트 스키 롤러스케이트 스케이드보드에 의한 전도, 추락사고, 강 호수 수영장 등에서의 익수사고 등을 보장한다.

또한 폭발, 음식물의 흡입 및 섭취로 인한 기도폐쇄나 사고성 호흡위험, 전류, 방사선 및 극단적인 기온 및 기압에 노출, 연기 불 및 화염에 노출, 유독성 물질에 의한 사고성 중독 및 노출 등도 보상범위에 포함된다.

한편 보험합리주의와 동양생명은 내달 17일까지 매일 커플 한쌍을 추첨, 커플인형을 제공하고, 매주 월요일에는 두커플을 추첨해 50여만원에 해당하는 ‘남희석, 이휘재의 멋진만남’ 데이트 코스비용을 지급하는 상품권 발매기념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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