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나래앤컴퍼니-美 FI사 3D애니메이션 합작법인 설립

송정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10-18 21:36

공동 지분투자로 기술력과 마케팅 결합

한미합작 3D 애니메이션 제작회사가 설립된다.

나래앤컴퍼니(사장 정상순www.naray.com)는 18일 3D애니매이션 및 게임 제작분야 자회사인 나래디지탈엔터테인먼트(사장 장민호www.naraydigital.com NDE)와 美 3D 애니메이션 업체인 FI(Foundation Imaging FI)가 3D 애니메이션 제작 합작법인NFI(Naray Foundation Imaging)를 설립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NFI는 초기자본금 300만불 규모로 NDE와 FI가 각각50대 50의 지분을 투자해 설립된다. 또한 기존의 공동투자 수준을 넘어 공동 지분투자에 의한 국내 최초의 합작회사로 대표이사에는 NDE의 장민호사장과 FI의 마이클 윌(Michael Wahl) 사장이 공동으로 맡게 된다.

NFI는 NDE의 3D 애니메이션 제작 기획력과 FI사의 선진 기술ㆍ마케팅 노하우를 결합, 3D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과 마케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 회사는 향후 5년 동안 약 250편 이상의 3D 애니메이션을 공동 제작 할 계획으로 연간 2000만불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3D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로 자리잡는 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FI사는 92년 설립돼 미국내 3D TV애니메이션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으며 작업기간 및 품질 우수성 면에서도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NDE는 나래앤컴퍼니의 자회사로 현재 자본금 25억인 3D애니메이션 및 게임 제작 업체이다.

장민호 NDE대표겸 NFI 사장은 “이번 조인트벤처 설립으로 시장진입에 따른 기회비용 감소는 물론 해외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며 “해외 하청제작 보급 수준에서 벗어나 국내 애니메이션의 기술발전이 기대된다”고 합작법인 출범의 의미를 설명했다.



송정훈 기자 jhsong@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