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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톰슨뱅크와치, 금감위로부터 신용평가업 인가받아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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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9-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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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톰슨뱅크와치신용평가정보는 27일 금감위로부터 신용평가업무를 개시할 수 있다는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대일톰슨뱅크와치 관계자는 "이번 인가로 금융기관 평가와 ABS(자산유동화증권) 평가, 기업어음(CP)과 회사채 등 유가증권 등급 판정 업무, 경영 컨설팅 및 법원 용역 업무 등에 본격 착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일톰슨뱅크와치는 지난 3월 말 세계적인 신용등급 평가기관인 톰슨파이낸셜뱅크와치와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삼성생명, 교보생명, 현대증권, LG투자증권, 유화증권 등이 공동 설립한 신용평가 회사다.



김성욱 기자 wscorpio@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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