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메르츠, 외환銀 증자에 공감

박종면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0-09-25 01:39

즉각 참여.‘바이백’ 29일 결정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독일의 코메르츠방크가 외환은행에 대한 증자 참여에 긍정적 입장을 밝혔다. 다만 코메르츠방크의 증자가 이번에 우리 정부와 함께 정상화에 필요한 6000억원을 나눠 즉각 투입하는 방식이 될 지, 아니면 ‘바이백 방식’으로 우선 우리정부 단독으로 증자하고 코메르츠방크는 외환은행의 경영이 정상화된 후 참여할 지는 불투명하다.

외환은행 고위관계자는 “코메르츠방크의 콜하우젠의장이 지난 21일 김경림행장을 만나 그동안 주장했던 부실채권 개런티 방식에 의한 경영정상화 입장을 철회하고 직접적인 증자참여에 공감함으로써 경영정상화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최종 방침은 오는 29일 코메르츠방크의 이사회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도 “외환은행으로부터 이같은 보고를 받았지만 당장 증자에 참여할 지, 바이백방식이 될 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외환은행 안팎에서는 바이백방식의 증자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박종면 기자 myun@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