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사장은 59년 서울 출신으로 성균관대 경영학과, 美 O.C.U 대학원을 졸업했다. 오성세라믹을 거쳐 지난 92년 ㈜강원으로 옮겨 ㈜강원과 강원산업개발의 상임감사를 역임해 왔다.
高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려울때 일수록 임직원과 합심하여 여·수신 목표를 달성, 인천지역 서민경제를 책임질 수 있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규 기자 LL@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