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은 지난해 연말에 구조조정노력과 경영 투명성 강화 등의 내용을 삽입해 MTN글로벌 프로그램의 투자안내서를 전면 개정 후 해외시장에서 금년 이후 3번째 외화채권 발행을 추진 중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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