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감원, 검사제도 개선한다

박종면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0-08-16 10:42

TF팀 구성...제도개선안 마련키로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금융감독원이 검사제도를 대폭 개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금감원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검사제도 개선안을 준비해 왔는데, 이는 `소비자 중심의 감독기관`을 주창하는 신임 이근영 금감위원장의 뜻과도 일치하는 것이어서 조만간 혁신적인 검사제도 개선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오는 17∼19일에 경기도 용인의 삼성휴먼센터에서 330여명의 전 검사인력이 참석하는 합숙연수를 실시, 일선 검사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T/F팀도 구성해 본격적으로 제도개선안 작업을 추진키로 했다.



검사제도 개선안에는 검사원들이 해당 분야의 관련 자격증을 취득, 전문성을 높이고 상시감시제도를 정착시켜 피검기관의 문제점을 수시로 파악해 현지검사의 빈도를 줄이면서도 효율성은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피검기관의 경영혁신을 유도하는 쪽으로 감독기관의 검사방향이 설정되고, 검사 및 제재조치를 취할 때도 금융기관의 경영책임을 묻는 쪽에 무게가 실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종면 기자 myun@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