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산업은행 이영진 박순화씨 이사 승진

송훈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27 16:11

이경득 이사 지주회사 설립 총괄 김재실 이사 산은캐피탈 사장에

산업은행은 25일 임기 만료로 물러난 이경득 이사(경영기획본부장)와 김재실이사 (중소기업 I본부장) 후임으로 이영진 이사대우(55, 사진 좌)와 박순화 이사대우(55, 사진 우)를 각각 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신임 이영진 이사는 46년 전북 완산 출신으로 전주고와 연세대 상경대학을 졸업한 후 69년 산은에 입행해 외자부, 외화자금실 등 국제부서에 주로 근무했으며 93년 이후 국제업무부장 투자기획부장 특수관리부장 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IMF 체제하에서 부실기업 처리를 도맡아 처리해 온 특수채권 전문가로 기아자동차 매각, 대우중공업 및 대우자동차 워크아웃 등 에서 매끄러운 일솜씨로 능력을 인정 받았다.

박순화 이사는 46년 서울출신으로 서울고와 서울대 상대를 졸업한 후 69년 산은에 입행해 인사과장 국제금융부 담당역 등을 거친 후 93년 부장으로 승진, SOC 팀장 동경지점장 투자금융부장 등을 두루 역임한 투자업무 전문가이다.

박순화 이사는 특히 우리나라에 벤처 열풍이 일어나기 전부터 벤처기업 투자를 추진해 온 국내 은행권의 대표적 벤처 전문가로 산은이 벤처투자의 선두주자로 자리잡는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한편 퇴임한 이경득 이사는 계약직 이사자격으로 지주회사설립 업무를 맡아 관련 부서인 경영기획본부와 조사부를 총괄하게 된다. 김재실 이사는 오는 9월2일 산은캐피탈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이번 인사로 공석이 된 이사대우에 대한 후속인사를 하지 않았으며 오는 11월쯤 후임 인사를 단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산은은 이날 후속인사로 지원본부장에 이윤우 이사대우, 특수영업본부장에 이성근 이사대우, 투자금융1실장에 반기로 부장, 국제금융실장에 김왕경 부장(외화조달팀장 겸임)을 각각 임명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장민영號 IBK기업은행, 中企 소유권 이전 로드맵 설계…세 부담 완화 지원 [은행권 기업승계 경쟁]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원활한 세대교체를 돕기 위해 가업승계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 핵심은 상속·증여세 부담을 고려한 소유권 이전 로드맵 설계다. 기업가치 평가와 지원제도 적용 가능성, 법인구조까지 사전에 점검해 승계 과정의 불확실성을 낮추는 방식이다.그 중심에는 IBK컨설팅센터의 무료 컨설팅 인프라가 있다. 센터는 세무·회계, 경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중소기업 경영 전반을 진단하고, 가업승계 영역에서는 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인력이 기업별 이전 방식과 세 부담 완화 방안을 함께 검토한다. 기업은행은 장기간 쌓아온 중소기업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승계 준비 단계의 진입장벽을 2 DQN주가 하락 방어·지속 상승···위기에 강한 금융지주는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 코스피가 급락과 반등을 반복한 가운데 4대 금융지주의 주가 흐름도 엇갈렸다.KB·신한·하나·우리금융 모두 밸류업 정책을 강화하고 있지만, 급락장 방어력과 이후 회복력, 외국인 매매 동향에서는 차이가 뚜렷했다.분석 결과 주가 회복력과 상승률에서 우수한 기록을 보인 곳은 하나금융지주였고, 우리금융은 주가 방어력과 외국인 충성도가 돋보였다. KB금융지주의 경우 뛰어난 실적과 진취적인 밸류업 정책을 보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시가총액이 크고 업권 주도주로 인식되는 만큼 주가 방어력과 회복률 등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하나금융, 회복력 1위···실적·환원·밸류에이션 균형코스피가 급락했던 이달 8일부터 지난 19일까지 3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 지배구조 개선안 최종안 보고…7월 전 나올 것” [금감원장 월례 기자간담회] 수 개월째 군불은 뗐지만 좀처럼 실체가 나오지 않았던 금융당국의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이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선정 전 발표될 전망이다.금융감독원은 금융지주 회장뿐 아니라 은행장 선임 절차까지 새 지배구조 기준의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보고, 모범기준과 법률 개정안을 함께 마련하고 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2일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 시점과 관련해 “정책부서에서의 최종안은 이미 보고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KB금융 숏리스트 작업이 7월 2~3일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 전에는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금융지주 회장·은행장 선임절차 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