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조직이 8본부 5부문으로 개편되었으며 워크아웃본부와 신경제사업본부 등 2개 본부가 신설됐다.
전략기획부문장(겸 신경제사업본부장)에는 김영일 본부장이 부행장으로 승진 발탁됐으며 기존 재무기획부문장 조제형 부행장은 신설된 워크아웃본부장을 겸임한다.
이로써 주택은행은 11명의 부행장을 두게됐다.
송훈정 기자 hjsong@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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