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획특집 ‘보안 솔루션’을 잡아라-윈스테크넷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8 13:05

윈스테크넷/이름바꿔 보안업체로 성공적 변신

보안 솔루션업체인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사진)이 기존 방화벽에서는 해결할 수 없었던 해커침입탐지, 차단기능과 근원지추적이 보강된 리눅스기반의 네트워크 침입차단 및 방어추적시스템(IDS)인 ‘스나이퍼’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출시된지 2개월도 안돼 공공시장을 중심으로 기술력이 알려져 통계청, 데이콤, 군인공제회, 대구은행 등 주요기관과 계약이 체결됐다.

스나이퍼는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와 사용자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해커의 침입은 물론 정보 유출과 데이터 훼손 등을 탐지하고 차단해 주며 해커의 근원지에 대한 추적결과 까지 제공한다. 또 추적시 공격자의 상세한 정보까지 보여준다.

또한 24시간 실시간 탐지 및 로깅등에 대한 보고서 작성기능을 지원함으로서 음란 도박 등 유해정보를 차단할 뿐만아니라 이메일에 대한 키워드 검색,차단 로깅 등으로 내부정보 유출을 감시한다.

스나이퍼는 웹 환경에서 개발돼 원격 중앙통제가 가능하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일체형으로 선보여 설치가 간편하고 손쉽게 운용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자체기술 개발로 인해 고객의 요구에 언제든지 수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 부하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패킷 패시브 방식을 채택했다.

스나이퍼는 또 다른 특징으로 다양한 정보관리와 보고서기능 및 환경설정 기능을 갖추고 있다.

정보관리기능은 이메일에 대한 송수신내역을 관리하고 허가되지 않은 웹 사이트(유해정보, 카지노, 증권 등)를 관리 및 차단한다. 또 하드디스크 공유기능에 대한 통제와 특정서버, 클라이언트, 특정 프로토콜 차단 설정 등으로 네트웍을 통제한다.

종합보고서기능은 실시간 시간대별 네트웍사용 감시내역 보고서와 해커침입, 탐지방어, 경보 및 방지 대책보고서를 제공하는 기능을 하고 컴퓨터별, 서비스별, 기간별, 개인그룹별 등으로 구분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마지막으로 환경설정기능은 유저ID에 IP주소등록 후 특정 클라이언트에서만 접속할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고 IP주소 임의 수정 후 서버의 자료 유출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실시간 감시 네트워크 데이터 선별 로깅과 컴퓨터별, 서비스별 실시간 차단 설정이 가능하다. HDD자료설정에 있어서는 Window 95/98/2000/ WindowNT자료공유 통제기능을 제공한다.

윈스테크넷은 미국 컴낫시스템스를 에이전트로 MAIST社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EDS그룹, 오라클 등에 납품을 추진중에 있다. 또한 중국 현지보안전문공사와도 대리점 계약을 통해 중국진출을 준비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윈스테크넷은 객체기반기술, 한국형 웹브라우저, 인트라넷 시스템, 물류정보서비스 시스템, 생활지리정보시스템, 가상은행시스템, 네트워크 모니터링시스템 등을 개발해 왔고 지난 3월 침입탐지시스템인 스나이퍼를 완성해 4월 특허출원을 끝냈다.

이러한 땀방울로 이뤄진 기술력을 시장에서 평가 받기위해 지난 3월 윈스테크놀리지에서 윈스테크넷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더욱 공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현재 김대연 사장은 스나이퍼기술로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미국업체와 교섭을 벌이고 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