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망기업 IR/메트로넷

김상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6 16:35

‘국내 최고의 교육 포털사이트’ 노린다

메트로넷(대표 박노영·사진 www.metronetwork.co.kr)은 쌍방향 멀티미디어 가상 교육시스템을 개발하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난 1월 설립됐다.

메트로넷은 이미 여행사와 인터넷을 이용한 퍼지형 여행사 사이버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원격 강의시스템과 멀티미디어 교안작성 저작도구인 DCB(DIRECT CLASS BUILDER)

를 개발했다. 또한 원격 교육시스템관련 종합 솔루션인 버추얼 스쿨(VIRTUAL SCHOOL)을 개발해 특허 출원중에 있다.

한편 메트로넷이 운영 예정인 교육사이트 GSTUDY.com은 국내 최대 종합 교육 포털사이트로 탄생하기 위해 착실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기획 마케팅부에서는 미국,일본 등의 교육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자체에서 지난 6월에 설립한 가상 강의시스템 개발연구소는 그간 쌓아온 기술력과 연구실적을 바탕으로 과학 기술부로부터 인증서를 받는 등 전문적인 연구기관으로서의 확고한 위치를 확립하고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메트로넷은 원격 강의시스템 특허출원(출원번호:10-2000-0027093)과 멀티미디어 교안 작성 저작도구 DCB 특허출원(출원번호:10-2000-31057)을 마친 상태이다.

메트로넷의 시스템은 동영상, 음성, 문자, 채팅기능 등 멀티미디어 기법을 하나의 강의실에서 구현해 완벽한 쌍방향 교육이 가능하도록 제작한 VIRTUAL SCHOOL과 웹 제작 언어를 몰라도 누구나 쉽게 교안을 작성하여 강의할 수 있도록 제작된 DCB를 주축으로 하고 있으며 인터넷 과외 확산 등 사이버 교육의 저변확대에 발 맞춰 독자적인 시장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국내 교육시장은 한국교육개발원,소비자보호원 등이 통계 분석한 1998년도 자료를 보면 약 25조원을 지출하고 있으며 여기에 사교육비 추정액이 29조원 정도가 되므로 년간 시장 규모는 약 54조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 5월초 과외허용, 사이버 평생교육 법안이 국회를 통과해 향후 시장 전망은 매우 밝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메트로넷은 9월까지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유통망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대리점 모집과 전국적인 인터넷 과외 네트워크망 구축, 다양한 중소학원과의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기존 교육 포탈사이트와는 차별화된 수익모델을 구축해 나갈 에정이며 2000년에는 13억, 2001년에는 56억, 20002년에는 95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메트로넷은 부분별 솔루션을 개발하고 10월초 NT기반의 소호학원용 VS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메트로넷은 솔루션 판매는 물론 교안 제작도구인 DCB 판매, DCB와 VS 솔루션 판매, DCB 및 VS와 연계한 서버 판매, 홈페이지 제작 등 수입원을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표전화 (02)3672-2911

김상욱 sukim@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