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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업계, 하계 이동보상 서비스센터 운영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1 18:50

주요 휴양지에서 교통사고 신속 처리

손보업계는 여름 휴가철 자동차사고에 대비 전국의 주요 휴양지에서 자동차보험 고객만족을 위한 하계 이동 보상서비스를 오는 15부터 내달 23까지 40일간 실시한다.

서비스 지역은 설악산 속초 강릉 포항 부산 서산 제주 등 전국 주요 휴양지이며, 서비스 내용은 자동차사고 접수와 사고현장 긴급출동(기동처리반 대기), 차량수리비 현장지급, 보험가입 사실 증명원 발급, 자동차 긴급출동 서비스 등이다.

긴급출동 서비스는 자동차 운행중 고장 및 사고로 인해 운행할 수 없을 경우 가까운 정비업체까지 무료 견인해주고, 도로 주행중 연료 소진시 3리터까지 긴급 급유를 해주며, 배터리 방전으로 시동이 불가능할 경우 무료 충전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타이어 펑크시 무료 교체와 열쇠를 두고 문을 잠그거나 분실했을 경우 조치해주며, 기타 소액부품 교환, 타이어 공기 점검, 냉각수·워셔액 보충등 자동차에 이상이 생긴 경우 출동하여 차량점검 및 응급조치를 해준다. 이밖에 견인업체, 119구조대, 경찰서, 병원 연락망을 지

원해주는 한편 각종 자동차보험 관련 상담 및 교통사고 처리 안내 등을 해준다.

운영방법은 11개 손보사별로 전국 주요 휴양지에 서비스센터(주변도로에 현수막등 안내문 부착)를 설치하고 보상직원 및 정비요원 약 300명이 상주하며 서비스를 실시한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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