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목회자가 목회활동이나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교통상해나 일반상해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보험금은 물론 암과 각종 질병에 따른 수술비, 입원치료비 등 다양한 손해를 보상해 준다.
또한 보험기간동안 설교준비를 위한 도서구입비도 1년에 한차례 최고 60만원씩 매년 별도로 지급해준다.
특히 적립순보험료를 연 7.5% 고정금리로 부리하며, 만기가 되면 총납입보험료의 최고 162%에 해당하는 금액을 만기환급금으로 지급, 선교활동자금이나 퇴직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기간은 10년과 15년 두가지이며, 만기시 이자소득세가 전액 면제되는 상품이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