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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기술 다이얼패드 `옐로우페이지’서비스 오픈

김상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0 16:46

총 280만 업체의 전화번호 및 지도검색 가능

새롬기술이 11일부터 다이얼패드 웹사이트에서 국내 280만 업체 및 상호의 전화번호와 위치를 검색하고 검색된 전화번호로 바로 무료전화를 걸 수 있는 ‘다이얼패드 옐로우페이지`(www.dialpad.co.kr/yellowpag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화번호를 검색한 다음 다시 일반전화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거는 번거로움이 있는 다른 옐로우페이지 서비스와는 달리 다이얼패드 이용자들은 인터넷상에서 전화번호 검색과 무료통화를 동시에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한층 편리한 다이얼패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새롬기술은 이번 옐로우 페이지 서비스 오픈으로 다양한 다이얼패드 부가 서비스를 위한 컨텐츠 확보의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꾀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옐로우페이지 등록업체들의 광고 수수료와 원클릭 전화걸기 기능 제공에 따른 라이센스료 수입 등 부가수익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이얼패드 이용자들의 이용패턴과 성향을 파악, 타겟별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며, 향후 예약, 주문, 구매, 배달 등 다양한 전자상거래 서비스와의 접목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이얼패드 옐로우페이지’ 서비스는 상호나 업종, 우편번호로 전화번호와 위치를 검색할 수 있는 전화번호 검색 서비스 외에도 목적지의 지도검색과 이들 장소로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최단거리 검색이 가능하며, 찾고자 하는 위치에 인접해 있는 업체나 상호도 쉽게 검색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이용자들이 찾은 업체나 상호의 지리정보와 상세정보를 이메일로 전송해 주는 검색정보 메일전송 기능도 제공한다.

‘다이얼패드 옐로우페이지’ 서비스는 또한 생활, 경제, 오락 등 1,000여개의 700안내 서비스 검색과 명산·유원지·해수욕장 등 테마별 전화번호 및 지도 검색, 긴급신고, 교통/관광안내 등 생활전화번호 검색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이 직접 전화번호나 위치 정보를 등록하거나 수정할 수도 있다. 즉 상호, 전화번호, 주소, 우편번호 등을 입력하고 지도에 위치를 표시하면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에 이 정보가 수록되어 일반 이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이얼패드 옐로우페이지’서비스는 다이얼패드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다이얼패드 웹사이트(www.dialpad.co.kr)에서 ‘yellowpage’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김상욱 기자 su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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