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금융 선정 2000년 상반기 히트상품/보험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0 09:09

삼성화재 삼성 메디컬 자녀보험

삼성화재(대표 이수창)가 새천년 첫상품으로 내놓은 ‘삼성 메디컬 자녀보험’이 가입대상이 제한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4개월만에 10만건, 93억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이는 인기를 누렸다.

지난 3월 2일부터 시판에 들어간 이 상품은 최근 디지털 시대에 컴퓨터 사용빈도가 급증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시력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어린이와 청소년 전용상품이다.

메디컬 자녀보험은 만 0세에서 5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베베 플랜’과 만 6세에서 2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주니어 플랜’ 2가지 종류가 있으며, 자녀의 상해와 질병 치료비를 집중 보장하고 있다.

우선 모든 상해와 질병으로 입원할 경우 치료비 중 본인부담금의 80%를 500만원 한도로 실비지급하며, 입원일당 2만원을 정액으로 추가 보상해준다.

특히 어린 자녀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상해사고에 대해서는 입원, 통원을 불문하고 치료비 전액을 100만원 한도내에서 실비로 보상해준다.

또 업계 최초로 시력 교정비, 시력 치료비, 치아부정교합 치료비를 지급하는 점도 인기의 한 요인. ‘베베 플랜’에 가입한 경우 만 6세 이후 시력에 따라 안경구입자금 20만원을 지급하며, 고도근시나 고도원시가 된 때에는 시력치료비 2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아울러 치아가 부정교합으로 판정된 경우에는 치아 교정치료비 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이 경쟁력을 갖게 된 것은 교통상해와 암보장에 대해서는 고액치료비를 지급하는 점 때문. 교통사고로 고도의 후유장해를 입은 경우 최고 4억원을 지급하고, 어린이들에게 흔한 백혈병, 뇌종양 등을 포함한 모든 암에 대해 3000만원의 치료비와 입원일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이밖에도 자녀의 일상생활과 학교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보장도 강화해 자녀배상책임 1억원 한도, 장기입원시 교육지원금 100만원, 학교폭력 위로금 50만원을 보상한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