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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성 높고 저평가된 저PEG주 60선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6-21 11:54

“성장성이 높으면서 저평가된 종목은 어떤 것들일까”.

대우증권은 21일 ‘PEG(Price Earnings to Growth ratio)분석을 이용한 주식시장 점검’이란 보고서에서 닷컴 주식을 포함해 대부분의 첨단기술주들은 향후 성장성이 주가수준의 중요변수가 되고 있기때문에 단순한 PER(주가수익비율)수준만으로 주식의 고ㆍ저평가 여부를 가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대안으로 PEG를 내세웠다.

PEG는 PER를 EPS(주당순이익)성장률로 나눈 값으로 이 수치가 낮을수록 저평가되거나 성장률이 높다는 뜻이 된다.

대우증권은 PER 수준으로는 거래소에 비해 고평가된 것으로 나타난 코스닥시장이 PEG 지표로는 거래소 시장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거래소 시장의 저PEG종목군은 PER 수준이 낮아 성장성보다는 절대적 저평가 종목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반면 코스닥 저PEG종목군은 PER수준이 높아도 성장률이 워낙 높아 편입된 종목들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대우증권은 거래소 시장에서는 한솔제지(PEG 0.001)와 대한재보험(0.005),신대양제지(0.009),동성화학(0.011),삼성중공업(0.012)이 PEG 수준이 낮은 대표적 종목이고 코스닥시장에서는 씨앤텔(0.007)과 비티씨정보(0.008),네티션닷컴(0.010),스탠더드텔레콤(0.011),삼보판지(0.011) 등이 저PEG종목들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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