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그린에셋자산운용, 자산운용사 등록

관리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0-04-25 15:1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그린에셋자산운용는 25일 금감위에 자산운용사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린에셋은 내달말께 1천억원 규모의 뮤추얼펀드 1호를 모집할 예정이다.

그린에셋의 대표이사에는 증권업협회장을 지낸 연영규(延瑛奎)씨가 취임했으며 운용본부장에는 대한투신 펀드매니저와 법인부장을 지낸 정창락 상무, 주식운용팀장에는 대한생명에서 주식운용을 담당했던 안정빈씨가 각각 선임됐다.

이와 함께 미 프로골퍼인 박세리선수가 개인자격으로 그린에셋에 4.3% 지분을 출자했으며 영원무역, 새한전자 등 중견기업 대표들이 10%내외의 지분을 갖고 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