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셋은 내달말께 1천억원 규모의 뮤추얼펀드 1호를 모집할 예정이다.
그린에셋의 대표이사에는 증권업협회장을 지낸 연영규(延瑛奎)씨가 취임했으며 운용본부장에는 대한투신 펀드매니저와 법인부장을 지낸 정창락 상무, 주식운용팀장에는 대한생명에서 주식운용을 담당했던 안정빈씨가 각각 선임됐다.
이와 함께 미 프로골퍼인 박세리선수가 개인자격으로 그린에셋에 4.3% 지분을 출자했으며 영원무역, 새한전자 등 중견기업 대표들이 10%내외의 지분을 갖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