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그룹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지식경영, CRM을 IT와 접목, 그룹문화를 디지털화함으로써 효율적 경영관리가 가능토록하라는 지시에 따른 후속조치이다.
업무플로어의 간소화와 효율화를 통한 불필요한 조직의 축소 및 통폐합이 예상된다는 관측이다.
이양우 기자 su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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