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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농협 이희섭 조합장 선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02 09:48

전하진 사장-토탈 인터넷 비즈니스기업 추구

“최근 벤처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인터넷 그리고 디지털화는 우리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지 않던 새로운 정보 시스템으로 사회 전체가 재편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산업혁명보다 더 큰 혁명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한글과 컴퓨터 전하진 사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벤처업계 리더로 한컴이 어려웠던 시기에 취임해 오늘날의 성공을 이끌어냈다. 현재 한글과 컴퓨터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이제 2천년을 맞아 아시아 최대 인터넷 업체로의 부상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99년 ‘한글에서 인터넷까지’란 목표아래 인터넷 비즈니스를 계획해 온 한컴은 인터넷 포탈 서비스는 물론 인터넷 커뮤니티 서비스, 인터넷 오피스 프로그램, 인터넷 채팅, EC, 사이버금융, 인터넷 영상분야 등 네티즌들이 원하는 모든 인터넷 서비스를 한컴의 메가브랜드안에 재편시킬 계획이다.

전하진 사장은 “한컴의 99년 매출계획은 320억, 2000년은 500억, 2001년은 781억원이다. 또한 올 한해 한컴은 인터넷 컨텐츠 확보 및 인터넷 비즈니스 인프라 투자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벤처산업의 육성과 관련해 “벤처기업 육성에 있어 스타시스템을 강조하고 싶다. 소위 스타가 있어야 주변 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다.

정부의 벤처기업 육성에 있어서도 단지 일시적으로 많은 벤처업체들을 양성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벤처업체들을 미리 발굴해 확실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업체들에게 지원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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