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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자사주취득 ‘그림의 떡’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29 09:12

지난해 경기회복으로 일반인들의 해외여행경비 뿐 아니라 외국 친지에게 보낸 돈도 크게 증가, 외환위기 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반면 해외교포들의 국내 송금은 감소해 경상이전수지 흑자폭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9년중 개인들이 해외친지에게 송금한 돈은 25억20만달러를 기록, 전년 같은 기간보다 53%나 증가했다.

내국인의 해외송금액은 지난 95년 19억2천930만달러에서 96년 27억1천930만달러, 97년 27억9천270만달러로 늘어났으나 외환위기가 닥치면서 98년중 16억3천780만달러로 급감했다.

외화송금은 작년 하반기부터 증가세가 두드러지기 시작해 12월에는 외환위기후 월중 최대치인 2억8천790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해외교포들의 국내송금은 지난해 41억7천30만달러에 그쳐 전년의 51억5천350만달러에 비해 19% 감소했다.

해외교포들의 국내송금액은 지난 95년 27억1천690만달러에서 96년 28억8천890만달러, 97년 36억5천820만달러로 소폭 증가하다가 98년 외환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지에 대한 온정의 손길이 늘면서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경상이전수지 흑자규모는 98년 33억5천만달러에서 99년 19억5천만달러로 42% 감소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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