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자 ‘i’ 는 지식산업(Intelligence), IT산업(Internet), 혁신(Innovation)등 디지털시대로 급변하는 문화적 트랜드를 아우르는 의미를 내포한다.
한범희<사진> 대표이사는 “이번 지분인수에 따라 KDL(한국디지탈라인)의 지분은 완전히 정리됐다”며 “세계적 트랜드인 IT, 인터넷등 첨단산업에 투자를 특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 베스트 창투는 현재 리눅스업계의 선두주자인 ‘리눅스원(대표 김우진)’에 20억원을 투자하는등 첨단산업 위주의 투자전략을 펴고 있다.
신익수 기자 soo@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