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주택 등 은행장들 국감증인으로 출석

임상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24 09:56

IP주소, 포트 번호 등을 통한 해커들의 침입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퓨쳐시스템은 24일 VPN, 침입차단, 서버보안 등의 네트워크 보안 및 시스템 보안의 핵심 기능을 갖춘 ‘통합 보안 솔루션’(Secuwaysuite2000) 개발에 성공, 시장공급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IP계층에서 인증 및 암호화를 수행하기 때문에 현재 해커들이 많이 이용하는 IP주소, 포트번호 등을 통한 공격을 원천 봉쇄할 수 있다.

퓨처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최초의 H/W기반의 전용 보안 시스템인 시큐웨이수이트(Secuwaysuite)2000은 현재의 보안솔루션 제품들이 각각의 보안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는 단점과 이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연동성 부족 및 보안상의 문제들을 개선했다. 또 시스템 보안 관리자가 원격지 보안 장비 및 클라이언트들을 관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유지/보수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퓨쳐시스템의 관계자는 “현재 세계 정보보호 산업에서 보안장비 업체 및 네트워크 장비업체와 방화벽 및 침입탐지 등 S/W 솔루션 중심의 보안업체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H/W기반의 통합 보안 솔루션을 개발 중”이라며 “퓨쳐시스템은 H/W기반인 시큐웨이수이트(Secuwaysuite)2000을 출시, 국내시장을 미리 선점하고 점차 해외 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상연 기자 sylim@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