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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사장 구속, 쌍용화재 불똥튈까 ‘전전긍긍’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21 09:40

원스톱 서비스로 “고객 만족”

교보생명은 국민 신한 서울 한빛 기업은행등 5개 은행과 국민카드와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앞으로 대우 현대 교보 LG증권등과도 업무제휴를 맺을 예정이어서 은행, 증권, 카드사 등 금융기관들과 업무제휴의 폭을 확대해 원스톱 금융토탈 서비스망을 구축하는 방카슈랑스로 방향을 굳히고 있다.

이는 삼성이 10개 시중·지방은행 등 한 개의 금융기관에 집중시킨데 반해 교보는 업무제휴의 폭이 상당히 넓은 편이다.

교보가 이렇듯 업무제휴의 대상을 넓게 잡은 데에는 금융기관 별로 망라해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고, 종합적인 공동마케팅을 통해 금융기관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자는데 있으나 무엇보다 고객만족 극대화가 목적이라는게 교보생명의 설명이다. 타 금융기관과 복합금융상품개발이 가능해짐에 따라 금융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와관련“이들 타 금융기관과 종합금융센터를 공동으로 운영함으로써 앞으로 시장개방과 국내외금융시장의 통합이 가속화되는데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근 대한생명도 은행, 증권사에 이어 제휴상대를 타 금융기관으로 확대하고 있는 등 한개의 금융기관에 집중되는 최근 방카슈랑스의 방향에서 여러 금융기관을 망라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이런 추세에 교보생명은 가장 잘 적응하는 업체로 꼽히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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