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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증권사 해외점포도 `경영실태평가제`- 금감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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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2-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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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말 우리나라의 총외채는 1천364억달러로 전년말의 1천487억달러보다 123억달러, 8.3% 줄어들었다.

그러나 단기외채는 307억달러에서 381억달러로 24.1% 증가했다.

재정경제부가 18일 발표한 `작년말 현재 총대외지불부담(총외채) 현황`에 따르면 총외채중 공공부문은 295억달러로 전년말의 365억달러보다 19.2%인 70억달러 줄어들었고 국내금융기관은 571억달러에서 471억달러로 17.5%인 100억달러 감소했다.

민간부문은 461억달러로 전년말의 412억달러 보다 11.9%인 49억달러 증가했으며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139억달러에서 138억달러로 거의 변동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재경부 관계자는 `공공부문 외채 감소는 작년에 국제통화기금(IMF)의 긴급보완준비금(SRF) 조기상환 등에 따른 것이며 국내금융기관은 중장기로 전환된 단기외채를 미리 갚았기 때문`이라면서 `민간부문은 경기회복과 함께 외상수입이 늘어나면서 외채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총외채중 장기외채는 983억달러로 전년말의 1천180억달러보다 16.7%인 197억달러 줄어들었고 단기외채는 307억달러에서 381억달러로 24.1%인 74억달러 늘어났다.

이에따라 총외채중 단기외채의 비중은 20.6%에서 27.9%로 높아졌고 외국은행 국내지점을 제외하면 17.1%에서 22.7%로 상승했다.

이와관련, 재경부 관계자는 `경기회복에 따른 외상수입 확대,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영업망 확대로 인한 단기차입 증가 때문`이라면서 `선진국들에 비해서는 단기외채의 비중이 낮은 만큼 아직 걱정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총대외채권은 작년말에 1천457억달러로 1년전의 1천285억달러보다 14.4%인 172억달러 늘어났다.

총대외채권에서 총외채를 뺀 순채권액은 93억달러로 전년말의 마이너스 202억달러보다 295억달러 증가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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