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미銀, 정기예금 금리 0.1∼0.2%p 인하

김춘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10 09:53

지식공유활동에 따라 보상체계 마련

‘모르는 것을 물어보기만 해도 보상을 받는다’. LG-EDS시스템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른바 ‘지식마일리지제도’를 도입해 업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LG-EDS시스템의 지식마일리지제도는 사내 지식관리시스템을 통해 프로젝트 경험사례, 업무와 관련된 Q&A, 사업관련 자료등록등 개인이 알고있는 지식을 사내에서 공유하고 실적에 따라 보상을 해주는 제도를 말한다.

‘지식마일리지제도’는 개개인의 지식공유활동을 모니터링해 실적이 우수한 사람에 대해 포상함으로써 사내 지식공유활동을 촉진한다는 취지다.

분기별로 최고 50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연말 수상자에게는 금메달과 가족 수 만큼의 부페티켓이 주어진다. 또한 2년 연속 수상시에는 100% 보너스 혹은 부부동반 미주, 유럽 왕복항공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식마일리지 측정방법은 운영중인 지식관리시스템 중 ‘지식묻고 답하기’와 ‘지식몰’을 중심으로 개인별 지식공유 활동에 따라 마일리지 포인트를 부여하고, 누적관리하게 된다.

LG-EDS측은 단순히 질문만 하는 사람에게도 포인트를 적용해 지식경영에 대한 사원들의 꾸준한 관심을 유도하고 지식공유에 대한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98년 2월에 지식경영 선언 후 지식관리센터(KMS) 운영, 최고지식경영자(CKO)제도 도입등 지식경영에 힘써온 LG-EDS는 올해를 지식경영 완전정착의 해로 선포하고 이에 대한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G-EDS의 오해진사장은 “앞으로는 지식의 양과 질에 따라 경쟁력이 결정되는 만큼 개인도 하나의 지식창고를 가지고 지식노동자로 변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춘동 기자 bom@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의료·AI까지 보안체계 확장 [핀테크 보안 점검 ①] 금융권 연쇄 해킹이 은행을 넘어 저축은행과 캐피탈,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까지 번지자 금융당국은 전자금융업자를 포함한 전 업권 긴급 점검에 나섰다.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한데 모아 다루는 데다 AI 등 신규 서비스로 지켜야 할 정보의 범위까지 넓어진 핀테크도 예외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핀테크사가 어떤 보안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차례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뱅크샐러드가 금융권 연쇄 해킹 속에서 고객 데이터 보호망을 다지고 있다. 고객 인증정보를 서버에 남기지 않는 원칙을 지키면서 상시 이상거래 감시 등으로 정보에 접근하려는 시도 자체를 걸러내 2 황기연號 수출입銀 1년…AI·벤처 중심 생산적금융 주도 “수출입은행은 위기에 먼저 달려가는 금융, 지역의 기업을 세계로 잇는 금융. 미래산업을 키우는 생산적 금융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올해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이 전한 포부다.취임 1주년을 앞둔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대출·보증 중심이던 정책금융에 직접투자와 선금융을 더하며 기업 지원 방식을 넓히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기업에 직접 자금을 공급하는 한편 해외 발주처에 금융을 먼저 제공해 우리 기업의 수주 기회를 확보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수은은 올해 6월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에 200억원을 투자하며 설립 이후 첫 벤처기업 직접투자에 나섰다. 10월에는 암모니아 3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의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