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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신용호(愼鏞虎) 창립자 APO 국가상 수상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11 09:38

국가 생산성 향상과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

대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가 국가의 생산성향상과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아시아 생산성 기구(APO: Asian Productivity Organization)가 수여하는 「2000년 APO국가상」을 수상했다.

「APO국가상」을 아시아 · 태평양지역에서 금융계인사가 수상하기는 1961년 APO가 설립된 이래 교보생명 신용호 창립자가 처음이다.

「APO국가상(APO National Award)」은 아시아 · 태평양지역 국가의 기업인이나 장관급이상 정부 고위관료중 범국가적 생산성향상에 크게 공헌한 인사에게 그 공적을 치하하기 위해 제정한 생산성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5년마다 수상자를 선정, 시상한다.

수상자는 회원국당 1명이내에서 추천된 인사에 대해 APO사무총장, 의장단 및 전문가로 구성된 삼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와 APO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결정된다.

APO는 아시아 · 태평양지역 국가의 정부간 국제협정에 의해 설립된 국제기구로 일본 동경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18개 회원국의 상호협력을 통하여 생산성향상을 도모함으로써 경제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비정치, 비영리 기구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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