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측은 “웹기반의 씨벨 애플리케이션이 이미 65개국에서 채택됐다”고 설명하고 내년 2천억원 정도로 추산되는 국내 CRM시장 공략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美의 ‘씨벨’ 솔루션은 이미 국내의 SKC&C및 IBM등과도 본사차원의 전략적제휴가 맺어져 있기 때문에 이번 양측의 제휴가 얼마나 국내 CRM시장공략에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다.
박기록 기자 roc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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