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10만원 이상 구매 시 윤도현밴드 콘서트 티켓 제공

신익수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2-09 09:34

골드뱅크등 `투자유의지정 예고` 15개사

내년 4월 코스닥 등록기업의 `공시의무화`를 앞두고 불성실공시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올 11월 말까지 코스닥기업의 불성실공시 수는 총 1백6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불성실공시 횟수가 3회 이상이면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된다는 점을 고려해 의도적으로 두 번까지의 `불성실 공시`를 통해 주가를 움직였던 회사도 15개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단순히 숫자만 놓고 보면 작년의 90건에 비해 10여건 늘어난 데 그친 수치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공시건수가 2천9백여건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7천건을 넘어섰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에 오히려 줄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그러나 지난해와 올해는 `양`으로 비교할 수 없는 `질`적인 차이가 있다. `코스닥시장`의 열풍이 그 것. 지난해의 불성실 공시를 통한 주가의 출렁임과 올해의 변동폭은 `질`적으로 다르다는 얘기다.

내용면에서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 지난해에는 사업목적 변경이나 주소지변경등 업무착오에서 오는 불성실 공시가 많았던 반면 올해는 유무상증자, 액면분할, 특별이익 발생등 주가변동에 `키`를 쥐고 있는 주요 항목이 눈에 띄게 늘었다.

물론 정황만으로 기업의 속내를 읽어내기는 힘들지만 의도적으로 불성실 공시를 했을 개연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지난주에 영실업은 올해 처음으로 불성실공시 횟수가 3회를 넘어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됐다. 코스닥등록 기업의 경우 불성실공시 1회는 `주의촉구`, 2회는 `투자유의 종목 지정 예고`, 3회를 넘으면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을 받는다.

투자유의 종목 지정예고 판정을 받은 회사만 15개사에 이른다. 가산전자, 골드뱅크, 아일인텍, 고려특수사료, 그랜드산업개발, 대륙제관, BTC정보통신, 이디, 터보테크, 풍연, 한글과 컴퓨터, 한올, 협동금속등 일반기업과 금융기관으로는 한국기술투자(KTIC), 대전금고등이 포함됐다.


신익수 기자 soo@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의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2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의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최고 7.00%의 우대금리를 준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의 경우 ▲급여 또는 연금 3 24개월 최고 연 4.0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4.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의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4.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