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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CRM 활성화 세미나 개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2-07 14:18

정부는 이달중 달러수요가 50억달러에 이르러 달러 수급에 균형이 이뤄질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이달중 달러수요는 ▲금융기관들의 외화대손충당금 적립 15억달러 ▲성업공사의 금융기관보유 부실외화채권 매입 5억달러 ▲기업.공기업들의 원리금 상환 10억달러 ▲대우 해외채권단 보유채권의 금융기관 매입 20억달러 등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용덕닫기김용덕기사 모아보기(金容德) 재경부 국제금융국장은 `현재의 원화가치 상승의 속도와 폭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이같은 빠른 추세는 상당히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11월에는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이 적지 않게 들어왔으나 12월에는 달러수요가 많아 외환의 수급균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원화가치가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시장 심리는 달러의 수요-공급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데 따른 현상`이라고 말했다.

김 국장은 또 `엔고에 따른 반사이익을 들어 원화절상을 용인해도 된다는 주장이 있다`면서 `그러나 대부분 동남아국가의 통화가치가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엔고에 따른 이익은 생각만큼 크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천150.4원에 첫 거래가 시작된뒤 속락세를 나타내 오후 1시45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10원이 내린 1천140원에 형성됐다.

이는 장중으로 지난 97년 12월4일 기록한 1천135원 이후 2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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