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비쿼터스 마케팅 세미나 성황리 개최

박태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2-06 09:24

발전기획안 세워 1백50여명 충원

예금보험공사가 내년 명실상부한 예금자보호기구로 확대된다. 이와 관련 예보는 재경부와의 협의를 거쳐 내달 중 1백50명 안팎의 대규모 인력확충과 함께 조직개편을 단행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예금보호공사 관계자는 6일 “경영관리인과 파산관재인 선임 등 예금자보호기구의 고유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적정 수준의 인력 확충과 조직 확대 개편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예보는 지난 10월부터 예보발전기획단을 구성해 필요인력 확충 방안, 조직 개편 계획, 고유 기능 수행을 위한 업무 프로세스 등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계획을 수립했다. 인력확충과 관련, 예보는 개정법 시행 직후 우선 1백50여명의 직원이 충원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예보측은 현재 청산 및 파산재단이 1백80여개에 달해 이중 일부에 파산관재인으로 예보 직원을 직접 파견해야 하고 공적자금 회수를 위한 추가 인력을 감안하면, 최소한 이 수준의 인력 확충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전히 부실화 가능성이 높은 금고, 신협의 부실금융기관 지정과 최근 예견되는 금융산업 2차 구조조정을 감안하면 추가 필요 인력은 현 수준인 3백명 이상 더 늘어나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자금회수를 담당하는 부서를 중심으로 조직을 확대 개편하는 한편, ABS 발행을 담당할 부서도 신설할 예정이다.

예보는 발전기획안을 확정한 후 연내에 재경부와 협의를 거쳐 내년 1월중 조직을 개편하기로 했다.

한편 예보는 현재 법상으로 가능하지만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금융기관에 대한 검사요청권, 공동조사권등에 대해서도 조만간 취급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현재 이 부문에 대한 권한을 갖고 있는 금감원과의 의견 대립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보 관계자는 “예보와 금감원의 감독 목적이 다름에도 금감원이 필요 이상으로 견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태준 기자 june@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의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2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의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최고 7.00%의 우대금리를 준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의 경우 ▲급여 또는 연금 3 24개월 최고 연 4.0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4.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의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4.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