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카드, 3707억 흑자 국민, 외환카드 적자 예상

박태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2-03 17:45

신한은행, 금리 0.3%P 인상, 국민·하나 보너스금리 제공

은행들이 수신금리 인상을 통한 장기예금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지난주 정기예금 고시금리를 인상했으며 국민, 하나은행 등이 추가금리를 제공하는 신상품으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이밖에 다수 은행들이 점포장 전결로 1년이상 예치자금의 경우 1%P이상의 추가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연말이 다가오면서 장기예금 확보를 위한 은행권의 수신금리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들은 최근까지 MMDA 등 단기예금에 집중됐던 부동자금을 장기자금으로 전환하기 위해 수신금리를 높게 적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 신한은행이 지난주 정기예금 고시금리를 0.2~0.3%P 인상했다. 6개월 이상 정기예금의 경우 0.2%P를 인상, 7.2%로 조정했으며 1년 이상 자금의 경우 0.3%P 올린 7.8%의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이 은행 관계자는 "실세금리가 8.8%대로 올라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일부 은행들이 추가금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장기예금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 하나은행이 최근 예금가입후 금리가 올라가면 2%의 보너스 금리를 주는 ‘하나 2% 플러스 정기예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고객이 예금에 가입한 후 내년 3월29일부터 4월28일까지 1개월간 국고채 평균수익률이 10.5%를 초과하는 경우 중간일인 4월13일부터 예금만기일까지 연 2%의 금리를 추가로 받게 된다.

국민은행도 지난달부터 ‘새천년축복예금’을 시판하며 보너스금리를 주고 있다. 6개월 이상의 경우 0.4%P를 추가 7.9%, 1년이상 예금은 0.5%P를 더한 8.2%가 적용된다.

이밖에 다수 은행이 점포장 전결로 고시금리보다 1%P 인상된 금리를 제공, 현재 1년만기 정기예금의 평균 금리가 8.7%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 관계자는 “점포장 전결고 제공되는 추가금리가 많아 요즘에는 고시금리가 큰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추가금리 제공에 힘입어 은행 정기예금은 지난달에만 6조1천5백63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태준 기자 june@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의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2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의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최고 7.00%의 우대금리를 준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의 경우 ▲급여 또는 연금 3 24개월 최고 연 4.0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4.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의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4.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