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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뉴 퀵-사이보스’개발

박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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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1-22 11:56

5백억~8백억...후순위채 발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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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은행이 올해들어서 두번째로 내달말 유상증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천억원 안팎의 후순위채권도 발행, 연말 BIS비율을 8%이상으로 달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2일 금융계에 따르면 평화은행이 경영정상화 계획의 조기달성을 위해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유상증자 및 후순위채 발행을 통한 자본확충에 나설 방침이다.

이 은행 관계자는 “정부와 체결한 MOU상의 경영지표 달성 목표인 BIS비율 8%를 올해 연말로 앞당기기 위해 유상증자와 후순위채권 발행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평화은행은 현재 주가가 3천원 안팎으로 액면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 증자 규모를 줄여 5백억~8백억원 수준에서 결정한 방침이며 투자자들을 유도하기 위해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발행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화은행은 이같은 유상증자 계획을 이달말 이사회를 통해 확정한 후 공시할 계획이다.

또 정부가 인수 의사를 밝혀와 유상증자와 함께 1천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할 방침이다.

평화은행측은 “유상증자와 후순위채 발행이 성사되면 대우그룹 여신에 대한 추가충당금 부담이 있더라도 BIS비율 8% 달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박태준 기자 jun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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