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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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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1-1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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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안정기금이 관망세를 보이면서 회사채 금리가 연 3일째 상승했다.

19일 자금시장에서 3년만기 회사채수익률은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전날보다 0.04%포인트 오른 연 9.67%로 마감됐다.

시장 관계자는 “채권시장안정기금이 매수에 나서지 않음에 따라 금리상승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며 “채권 매수세력이 거의 실종된 상태”라고 말했다.

3년만기 국고채 유통수익률도 0.01%포인트 상승한 연 8.6%로 마감됐다.

91일만기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는 연 6.86%로 전날보다 0.02%포인트 올랐으며 91일만기 기업어음(CP)은 연 7.38%로 0.01%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하루짜리 콜금리는 오후 4시30분 현재 전날 확정치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연 4.66%에 형성됐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천174원에 시작돼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다 전날보다 1.2원 오른 1천174.40원에 마감됐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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