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지급결제 3자 지원 컨소시엄’ 선정 논란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22 11:42

금호그룹이 국내외 매각 대상 생명보험사중 가장 규모가 큰 동아생명을 단독으로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금호그룹은 그동안 미국 하트포드 생명과 공동으로 동아생명을 인수하려 했으나 무산됐으며 하트포드는 금호생명과 체결한 투자의향서를 철회할 움직을 보이고 있다.

22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호그룹은 합작선인 하트포드燻恣?함께 동아생명을 공 동으로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해왔으나 최근 금융감독위원회와의 매각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단독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금호그룹 고위관계자는 “하트포드생명이 인수조건이 너무 까다로워 금감위와의 협상이 결렬됐다”며 “현재는 금호그룹이 단독으로 인수해 금호생명과 합병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아생명의 순자산부족분(부채총액-자산총액)은 지난 7월말 현재 8천974억원이며 98회계연도(98년4월∼99년3월) 기준 수입보험료는 1조3천776억원(시장점유율 2.96%)으로 생보업계 6위 수준이다.

금호그룹이 영업권 가치격으로 순자산부족분의 20∼30%를 정부에 지급할 경우 인수비용은 1천800억∼2천700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금호그룹은 동아생명을 인수한후 계열사인 금호생명과 합병해 생보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한편 미국의 4대 생보사중 하나인 하트포드는 지난 1월 금호생명의 지분 60%를 1억달러(약 1천200억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나 동아생명 인수가 무산됨에 따라 계약을 취소하고 국내에서 철수할 것으로 보인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