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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리스 ""조직추스리기 나섰다""

박정룡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16 10:27

신임사장 취임계기 조직개편·인사단행

워크아웃을 추진중인 개발리스가 신인식사장 취임을 계기로 조직개편 및 인사를 대대적으로 단행하는등 조직 추스르기에 나섰다. 이번 인사 및 조직개편은 신임사장이 취임한 것을 계기로 조직분위기를 새롭게 혁신해 보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한 것이다. 이와 관련 개발리스는 24일, 회사조직을 4개 사업본부 12개팀, 3개지점으로 개편하는 대대적인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기위해 사업본부제를 도입한 것. 개발리스는 경영지원본부, 재무관리본부, 영업본부, 관리본부등 4개의 사업본부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경영지원본부에는 기획팀, 인사팀, 총무팀, 정보지원팀이 소속돼 있고, 재무관리본부에는 자금팀, 회계팀, ALM팀이 영업본부에는 영업팀, 부산지점, 대구지점, 대전지점이 관리본부에는 심사팀, 관리팀, 특수관리팀이 소속되어 책임경영체제로 운영되게 된다.

한편 개발리스의 이번 조직개편은 워크아웃이 추진중인 것을 감안할 때 조직분위기 혁신뿐만 아니라 책입경영체제를 확립하기위한 사업본부제의 도입과 함께 업무 효율성제고 및 이익창출 능력 극대화, ALM팀 신설등을 통한 리스크관리 강화를 꾀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정룡 기자 jrpar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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