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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인터넷 e-비즈니스 강화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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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0-15 19:06

한화 ·범일 ·삼보 ·우진정보등 각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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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이 콜센터 구축을 위해 업체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한화증권은 올해 말까지 콜센터 구축을 완료해 일반지점은 물론 얼마전 영업을 시작한 강남의 사이버지점 업무를 원활히 지원하고, 텔레마케팅등 사이버영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7일 금융권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증권이 콜센터 구축을 위해 이번 주, 우진정보등 6개 업체가 설명회에 참여한다. 일부 업체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증권사 콜센 제안설명회를 개최하는등 본격적인 업체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그룹계열사인 한화정보와 범일, 삼보 터 구축경험이 적은 업체들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한화증권측은 그룹계열사가 구축작업 착수할 예정이다. 참여한 만큼 조심스럽게 업체선정 작업을 진행중이며, 10월 중순까지는 선정작업을 마무리하고

한화증권은 구체적인 방향이 결정된 것은 CTI 기반으로 음성인식등이 가능한 콜센터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증권측은 콜센터 구축을 통해 ARS주문과 사이버 영업상담, HTS 헬프데스크등을 지원하고, 특히 향후 강남 금융센터와 연계한 금융상품 판매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춘동 기자 bo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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