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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대학생 서포터즈와 쪽방촌 주민 위한 여름나기 나눔 실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7-31 17:12

과일 도시락 100인분·혹서기 생필품 전달
우리 농산물 가치 알리고 지역사회 온기 전해

농협경제지주, 대학생 서포터즈와 쪽방촌 주민 위한 여름나기 나눔 실천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경제지주가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서울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여름철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에 나섰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30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 제철 과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대학생 서포터즈(그리니 3기)'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철 과일로 직접 만든 과일 도시락 100인분과 300만 원 상당의 혹서기 생필품을 주민 공동 나눔 공간인 '온기창고'에 전달하며 무더위 속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을 돕는 동시에 우리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직접 과일 도시락 제작과 전달에 참여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나눔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 농촌 일손돕기,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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