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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정보보호의 날 맞아 AI 시대 보안문화 확산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08 15:29

김석진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부원장이 개발원 로비에서 진행된 정보보호의 날 맞이 ‘정보보호 수칙 알리기 캠페인’에서 직원들에게 정보보호 수칙을 안내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김석진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부원장이 개발원 로비에서 진행된 정보보호의 날 맞이 ‘정보보호 수칙 알리기 캠페인’에서 직원들에게 정보보호 수칙을 안내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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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제15회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보안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8일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임직원과 입주사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인식 제고와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전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개발원은 지역정보화 전문기관으로 매년 정보보호의 날을 계기로 임직원의 보안 역량을 높이고 정보보호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안전한 AI 시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함께 하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AI 확산에 따른 정보보호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안전한 디지털 행정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정보보호 특강은 기존 1회에서 4회로 확대됐다. 특강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시큐어 코딩) ▲모의해킹 ▲개인정보보호 ▲사이버범죄 대응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최신 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한다.

정보보호의 날인 8일에는 청사 로비에서 정보보호 실천 수칙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도 진행했다. 김석진 부원장은 임직원과 입주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정보보안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보보안 퀴즈 이벤트와 부서별 정보보안 포스터 배포를 통해 일상 속 보안문화 확산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김석진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부원장은 "AI 기술이 행정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될수록 정보보호는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정보보호 역량과 보안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지방자치단체의 디지털 행정과 지역정보화 사업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정보보안 체계 고도화와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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