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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품고 첫걸음…사업 정상화 시동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6-23 16:25 최종수정 : 2026-06-24 09:37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임직원, 판교 첫 출근
사업 정상화와 현장 안정화 위한 첫걸음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임직원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NS홈쇼핑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임직원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NS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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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임직원들을 맞이하며 인수 이후 조직 통합과 사업 정상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NS홈쇼핑은 23일 경기 성남시 판교 NS사옥에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임직원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영업양수도 절차를 마무리한 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임직원들이 NS사옥에서 근무를 시작하는 첫날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한편 양사 간 시너지 창출과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NS홈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앞으로 각사가 보유한 강점을 결합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NS홈쇼핑의 디지털 커머스 역량과 식품 전문성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근거리 유통망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임직원들의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인수는 단순한 외형 확대가 아닌 기업 체질을 바꾸는 전략적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양사는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한 팀"이라며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지난 22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부문 인수대금을 최종 완납하며 영업양수도 거래를 마무리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직 통합을 시작으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영업 정상화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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