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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어패럴, 냉감 소재 앞세운 여름 골프웨어 출시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6-18 10:51

고기능성 냉감·메쉬 소재 적용
경량 쉬폰 큐롯 등 트렌디한 디자인 결합

‘썸머 퍼포먼스 에디션’ 제품을 착용한 윤이나 프로. /사진=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썸머 퍼포먼스 에디션’ 제품을 착용한 윤이나 프로. /사진=테일러메이드 어패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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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한성에프아이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기능성과 스타일을 강화한 여름 골프웨어를 선보인다. 이번 라인업은 나일론 메쉬와 초경량 쉬폰 등 냉감 소재를 적극 활용해 고온다습한 여름철 필드 위 활동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썸머 퍼포먼스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높은 기온과 강한 햇볕 속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플레이를 즐기고자 하는 골퍼들을 위해 기획됐다. 쾌적한 착용감은 물론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고려한 제품들로 구성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담아냈다.

대표 제품인 여성 티셔츠는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하는 나일론 메쉬 소재를 적용했다. 냉감 기능을 강화해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몸에 달라붙지 않는 소재 특성으로 활동성을 높였다. 플레어 실루엣 밑단 디테일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큐롯 제품은 가볍고 부드러운 초경량 쉬폰 소재를 사용해 여름철에도 착용할 수 있다. 플리츠 디테일이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펼쳐지며, 화이트·블랙·민트 등 시즌감 있는 색상을 마련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남성 고객을 위한 메쉬 티셔츠도 함께 선보인다. 냉감 기능 소재와 입체적인 조직감이 적용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관계자는 “쿨링 기능성과 산뜻한 디자인을 모두 원하는 골퍼들을 위해 이번 시리즈를 출시하게 됐다”며 “썸머 퍼포먼스 에디션 제품과 함께 100% 스윙을 할 수 있는 여름 라운딩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여름 골프웨어 업계는 가성비 중심의 저가 브랜드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앞세운 프리미엄 퍼포먼스 브랜드 간 양극화가 심화되는 추세다. 특히 이른 폭염에 대응해 초경량 융합 원사와 자체 냉감 특허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 기능성 의류 중심의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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