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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회, 제307회 임시회 개회…제9대 마지막 안건 처리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6-16 08:40

조례안·동의안 등 19건 심사

용산구의회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용산구의회

용산구의회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용산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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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제30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19건의 안건 처리에 나섰다.

용산구의회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제307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07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원·오천진·이미재·함대건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제9대 의회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구정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4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2건 등 총 19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행정건설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창업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을 심사한다.

복지도시위원회는 백준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공중화장실 설치·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을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양 상임위원회는 기존에 심사 보류됐던 안건을 다시 상정해 추가 논의를 진행한다.

용산구의회는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김성철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용산구의회 4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회기"라며 "그동안 축적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마지막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의회는 2022년 출범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끝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제10대 용산구의회는 7월 출범해 새로운 의정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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