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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중소기업 CEO 위한 ‘퍼스널브랜딩 네트워킹’ 과정 개설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21 10:42 최종수정 : 2026-04-21 16:51

실전 네트워킹 교육 중심… 기업 브랜딩·인맥 확장까지 지원
1기 20명, 5월 14일 개강...4월 30일 접수 마감

한국금융신문, 중소기업 CEO 위한 ‘퍼스널브랜딩 네트워킹’ 과정 개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중소기업 CEO와 경영진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기업 브랜드 강화를 지원하는 ‘퍼스널브랜딩 네트워킹’ 과정을 개설했다.

한국금융신문 네트워킹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보유하고도 홍보·인맥·평판 관리의 한계로 성장 기회를 넓히지 못하는 중소기업 CEO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강의가 아닌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관계 형성과 퍼스널 브랜딩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금융신문, 중소기업 CEO 위한 ‘퍼스널브랜딩 네트워킹’ 과정 개설이미지 확대보기
핵심 프로그램은 6주 과정의 실전 네트워킹 교육이다. 100여 개 기업과 대학 현장에서 활동해 온 네트워킹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례 분석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다르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과 향후 경제·사회 활동 전반에서 신뢰 기반의 인간관계를 확장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교육은 밀도 높은 운영을 위해 20명 한정 소수 정예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인간관계 베이스캠프 시스템도 제공된다. 중요한 거래처, 고객, 지인 등을 등록하면 전국 단위 승진·이동·부음 등 주요 인사 소식을 365일 문자로 받아볼 수 있어 지속적인 관계 관리와 네트워크 유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금융신문, 중소기업 CEO 위한 ‘퍼스널브랜딩 네트워킹’ 과정 개설이미지 확대보기

이와 함께 기업의 전문 분야와 핵심 사업을 소개하는 기업 전용 브랜딩 페이지도 제공된다. 페이지 내에는 CEO 인터뷰 등 기업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도 함께 구성돼 기업과 대표자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과정 1기는 5월 14일 개강하며, 4월 30일(목)까지 접수된 신청자 가운데 최종 선정된 20명으로 운영된다.

한국금융신문 네트워킹센터 윤형돈 센터장은“기업 성장의 핵심은 결국 사람과 신뢰”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중소기업 CEO들이 강한 네트워크와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운영위원을 맡은 경영컨설턴트 이병섭 단장은 “좋은 인맥은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관리하고 꾸준히 쌓아가는 자산”이라며 “참가자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네트워킹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문의 및 과정소개 브로셔 신청은 한국금융신문 네트워킹센터로 하면 된다.

이창선 한국금융신문 기자 lcs20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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