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작구청장 경쟁 여론, 민주당은 ‘접전’…국힘 박일하는 독주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10 18:21 최종수정 : 2026-04-16 18:15

더불어민주당 류삼영 동작구청장 예비 후보(왼쪽), 국민의힘 박일하 현 동작구청장./사진=선거 캠프 및 동작구

더불어민주당 류삼영 동작구청장 예비 후보(왼쪽), 국민의힘 박일하 현 동작구청장./사진=선거 캠프 및 동작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동작구청장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류삼영 예비후보와 이창우 예비후보의 접전, 국민의힘은 박일하 현 구청장이 앞서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3월 31일부터 4월1일까지 서울 동작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결과, 민주당 동작구청장 경선을 대비한 구도에서는 류삼영 예비 후보와 이창우 예비 후보의 경합, 국민의힘에서는 박일하 현 동작구청장이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 더불어민주당 류삼영 24.2%…이창우 17.1% 각축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을 대상으로 한 동작구청장 적합도 조사에서는 류삼영 예비 후보가 24.2%, 이창우 전 동작구청장이 17.1%의 지지를 각각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표본오차 범위를 고려할 때 통계적으로 접전이 예상된다.

연령대별로는 류삼영 예비 후보가 40대와 60대에서 각각 29.1%의 적합도를 기록했다. 이창우 전 구청장은 50대에서 23.0%로 높은 지지를 얻었고, 이어 60대(19.2%), 30대(17.5%)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오영수 전 동작구 부구청장은 10.3% ▲신희근 전 동작구의장은 4.2%의 적합도를 기록했다.

◇ 국민의힘 박일하 동작구청장, 적합도 42.0%로 ‘독주’

차기 동작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국민의힘 인물 적합도 조사에서 박일하 현 동작구청장이 압도적인 지지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일하 현 구청장은 이번 조사에서 42.0%의 응답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박 구청장은 2위 그룹과 30%포인트 이상의 압도적인 격차를 벌리며 정당 내에서 독보적인 대세론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김정태 전 국립충북대학교병원 상임감사가 7.1% 기록했다. 이어 이유원 전 춘천MBC 아나운서가 5.5%로 나타났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 사이에서 박일하 구청장에 대한 지지세는 더욱 견고했다. 국민의힘 지지자 중 66.1%가 박 구청장을 적합한 인물로 선택해 당내의 높은 신뢰를 확인했다.

박일하 구청장은 70세 이상 고령층에서 55.5%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이어 30대(46.2%)와 40대(45.4%) 순으로 높은 적합도를 보였다.

한편, 여론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3월31일부터 4월1일까지 서울 동작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100% 무선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은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활용해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응답률은 5.6%이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바로잡습니다] '동작구청장 경쟁 여론…민주당 류삼영·국힘 박일하 선두 [6·3 지방선거]' 관련

본지는 4월 10일 게재한 '동작구청장 경쟁 여론…민주당 류삼영·국힘 박일하 선두 [6·3 지방선거]' 기사에서 류삼영 예비 후보 적합도 24.2%(최소 19.8%)와 이창우 예비 후보 적합도 17.1%(최대 21.5%)가 1.7% 오차범위 내 조사 결과임을 확인했습니다.

선거여론조사 보도준칙에 따라, 적합도 순위를 지우고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의회,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 착수…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모색 용산구의회가 지역별 노인 돌봄 수요를 분석하고 데이케어센터 확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용산구의회(의장 장정호) 의원연구단체인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는 지난 16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연구회는 용산구 지역 여건을 반영한 노인 복지 모델을 검토하고 권역별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고진숙 대표의원과 안태홍 간사를 비롯해 장정호·황금선·양동호·박주남·김경욱·김형원·강문숙 의원 등 9명이 참여한다.◇ GIS 활용해 권역별 돌봄 수요 분석이번 연구에서는 용산구 4개 권역과 16개 행정동을 대상으로 GIS(지리정보시스템)를 활용 2 유동균 마포구청장, 세대 잇는 추석잔치 참석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한 추석잔치에 참석해 주민들과 명절의 정을 나눴다.유 구청장은 17일 오전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온마을 추석잔치 ‘한 가족 한가위’에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명절맞이 특별공연과 전통놀이 체험 등이 진행됐다. 어르신과 아이들은 공연을 관람하고 전통놀이에 참여하며 명절 분위기를 함께 즐겼다.유 구청장은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전통놀이에 참여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복지관 관계자들에게는 주민들을 위해 행사를 준비한 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유동균 마 3 최은하 마포구의회 의장, 제23회 마포음식문화축제 참석 마포구의회 최은하 의장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용강동 상점가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마포음식문화축제’에 참석했다.용강동상점가상인회가 마련한 이번 축제는 지역의 음식문화를 소개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먹거리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 축제는 ‘용강맛길 장터’를 비롯해 ‘플레이 라운지’, ‘뮤직 라운지’, ‘아트 라운지’ 등을 마련하여 축제를 찾는 방문객에게 음식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최 의장은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다시 찾는 용강동 상점가가 되길 바란다”며 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